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틴 팀버레이크 (문단 편집) ==== 2018년 ==== 2018년 [[미국]] 최고의 공연인 [[슈퍼볼]] 하프 타임 헤드라이너로 선정되면서 총 세 번에 걸쳐 슈퍼볼 하프 타임 무대에 선 가수가 되었다. 또한, 2월 2일에 새로운 앨범인 'Man of the Woods'가 발매된다는 것을 발매 한 달 전에 발표하였는데, 슈퍼볼 공연 이틀 전이기 때문에 임팩트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. [[Pharrell]]이나 Timbaland과 같이 본인 솔로 경력에 큰 힘을 보탠 음악 프로듀서들과 다시 작업한 앨범이며 본인의 가족에게서 영감을 얻은 앨범이라고 한다. 슈퍼볼 발매 전 총 4곡의 선공개곡을 발표한다고 선언했고 2018년 1월 5일 새 앨범의 리드 싱글 'Filthy'가 발매됐다. ||[youtube(gA-NDZb29I4)]|| 컨트리 앨범이라는 소문과 달리 예상치 못한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로 돌아왔다. 그래서 그런지 대중의 반응은 호불호가 많이 갈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화력으로 무난하게 빌보드 9위로 진입하면서 그의 노래들 중 빌보드 Top 10안에 든 18번째 노래가 됐다. 그리고 이어진 두 번째, 세 번째 선공개곡이 슈퍼볼 하기 전에 공개되었다. ||[youtube(M4vnmgZLA8s)]|| ||[youtube(8MPbR6Cbwi4)]|| 세 번째 싱글인 Say Something은 그전 호불호가 갈렸던 선공개곡들과 달리 반응이 좋아서 주간 음원 판매량 1위로 빌보드 싱글 차트 9위를 기록했다. 저스틴의 노래들 중 빌보드 Top 10안에 든 19번째 노래이다. ||[youtube(baj6llvgpWA)]|| 이 뮤직비디오에서 주목할 점은 후반부에 저스틴의 실제 부인인 제시카 비엘이 특별출연해서 저스틴과의 케미를 보여준다. 공식적인 정규 5집 앨범이 미국에서 발매 첫 주만에 29만 장이 팔리면서 팀버레이크의 네 번째 빌보드 넘버원 앨범이 탄생했다. 호불호가 갈렸던 앨범 싱글들과 슈퍼볼 하프 타임 공연 효과로 나름 선방한 초동이라 할 수 있다. 앨범 시장이 멸망한 요즘 시대에 초동 30만 장 가까이 팔리는 건 굉장히 대단한 성과이다. 다만 2013년에는 첫 주에만 96만 장을 팔았기 때문에 이번 판매량이 아쉽게 느껴질 수는 있다. 게다가 이 앨범은 평단의 평가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앨범들 중 가장 안 좋기도 했다. 슈퍼볼 하프 타임쇼에 대한 평가도 안 좋은 편이다. 전년도에 무대에 섰던 [[레이디 가가]]의 하프 타임쇼가 최고 시청률을 찍은데에 비해 다른 년도와 비교해도 중위권이 아닌 하위권 수준을 기록했다. 전체적으로 저스틴의 매력을 살리지 못 했다는 평. 2018년 3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총 100회 가까이 진행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6번째 월드 투어인 'Man of the Woods Tour'가 시작됐고 현재까지 48회 공연에 한화 1,1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할 정도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투어 콘서트 역사상 최다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. 오히려 전성기 시절 투어 때보다 더 잘 나가는 상황. 내한 공연은 아직 미지수다.[* 가장 최근에 한국을 찾았던게 1997년 [[NSYNC]] 아시아 프로모션 당시 내한한것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